판암역 테라스형 스트리트 상가 ‘르네블루’ 대전 판암역 부근에 위치한 ‘르네블루’ 오피스텔에서 본격적인 분양소식을 알렸다. 판암역 르네블루 상가는 판암의 한 가운데 들어서는 114m 초대형 스트리트 상가로 외관상 1층 상가(지상 1층, 지하1층)에서 외관상 2층(지상1층)으로 되어있고 여러 점포가 길을 따라 일정한 테마를 갖추고 하나의 거리로 조성돼 고객들의 접근이 용이하다. 높은 전용률과 스트리트형 1층 배치의 점포와 테라스형 2층 상가 등 설계특화 프리미엄을 구현하여 인근 점포형 상가보다 개방감이 좋고 소비자 눈에 띄기 쉬운 장점이 있다. 신흥역과 판암역의 역세권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어디서든 이동 및 접근이 가능한 이점도 지니고 있다. 상가 전체가 50m 및 20m 도로에 접해 있으며 버스 14개의 노선과 지하철 및 보도 환승지점에 상가가 위치해 유동인구가 찾아오기에 최적의 입지를 지니게 될 예정이다. 지하 2층에는 상가 전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별도 창고(실 평수 약 170평)을 배치하였는데 이 시설은 상가관리단이 직접 임대운영 하거나 추후 소규모 마트 입점 시 독점 사용이 가능하며, 임대료로 상가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상가 오른쪽 부지 판암주민센터 및 메디칼센터가 준공되어 상권 시너지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다. 이 메디컬센터에는 10개 병원 등 운영되고 있다. 대전광역시 판암역(대전대역) 4번 출구 앞 역세권의 중심에서 분양이 되며, 주변 1만여 세대가 밀집되어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건이 갖추어졌다. 카페, 프랜차이즈, 약국 등 다양한 MD로 구성되어 향후 다양한 유동 수요를 기대할 수 있으며 한 곳에서 식사, 쇼핑, 문화까지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