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배후세대 밀집한 대전 판암역 르네블루 대전 판암역 초역세권 스트리트형 상가 ‘판암역 르네블루’가 상가 분양과 오피스텔 분양에 돌입했다. 판암역 4번 출구 초역세권에 14개 노선 버스정류장과도 인접해 최적의 교통망을 자랑하는 위치에 들어선다. 대전 판암역 르네블루 오피스텔은 외관 3층부터 18층까지 주거형 오피스텔 272실과 외관 1,2층은 상가로 이뤄진 주상복합 오피스텔이다. 판매 시설과 근린 생활 상가 편의시설 등이 한 건물에 복합되어 있어 원스톱 라이프 실현이 가능하다. 내부 시스템과 가구도 주거 편의성과 최신 트렌드에 최적화했다.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하이브리드 인덕션, 광파오븐, 비데, 주방절수페달, IOT 홈넷, 스마트폰 원패스 등이 빌트인으로 제공되며, 선택 옵션으로 안방 에어컨 선택 설치할 수 있고 코로나 19 이후 중요해진 공기 청정 시스템을 구축해 환기 시스템도 선택할 수 있다. 전 세대에 작은 방 붙박이장, 펜트리장(G타입 제외), 주방 수납장, 오픈 장식장, 계절 창고, 현관 중문 등 설치가 되어 있는 구조를 제공해 수납력도 좋은 편이다. 272세대 중 86%(234세대)가 남향 또는 남서향이라 채광이 잘 되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 것도 특징이다. 주차 면적도 총 362대로 넉넉하며, 상가 주차장과 아파텔 주차장을 완벽하게 분리해 주민 편의성을 드높였다. 외관 1, 2층 조성된 상가는 114m 초대형 스트리트 상가로 르네거리와 블루거리로 조성되어 판암역 일대와 대전의 새로운 명소로 역할이 기대된다. 전용 면적이 넓고 1층 배치의 점포 등 설계 특화 프리미엄을 구현해 일반적인 점포형 상가보다 개방감이 좋고, 통일감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라 소비자 눈에 띄기 좋은 구조다. 사업지 인근으로 1만여 세대의 배후 수요를 확보한 상태라,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건이 갖춰져 있다. 또한 신흥역, 판암역 역세권으로 접근성이 좋아 카페, 베이커리, 약국, 병원, 음식점, 은행, 피트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동 수요를 기대할 만하다. 상가 밑으로 지하 2층에는 전용 창고를 배치해, 소규모 마트 등이 입점 시 독점 사용도 가능하다.